드디어 시작된 호치민 여행!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부터 호치민의 핫한 루프탑 바까지, 알차고 화끈하게 보냈던 1일 차 기록을 공유합니다.
1. 출국 & 입국: 대한항공과 함께하는 설레는 시작

• 인천공항 제2터미널: 여행의 시작은 역시 라운지죠. 마티나 라운지에서 짜파게티와 버팔로윙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.

• 대한항공 KE469: 기내식 비빔밥과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야무지게 먹고 영화 한 편 보니 어느새 호치민 떤썬녓 공항 도착! 약 5시간의 비행이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.
• 숙소 - 오크우드 레지던스 사이공: 3 베드룸 타입이라 방 3개, 욕실 2개! 일행들과 넓고 쾌적하게 쓰기 딱 좋은 구조였습니다.
2. 현지 적응기: 스타벅스와 22 네일
• VIVO CITY 스타벅스: 체크인 전 잠시 들른 숙소 옆 쇼핑몰. 크리스마스 메뉴인 페퍼민트 모카 한 잔으로 당 충전을 완료했습니다.

• 22 네일 (22 Nail): 한국 제품을 사용해 위생적이라 선택한 곳! 인스타에서 캡처해 간 디자인을 찰떡같이 구현해 주셨어요.
• 비용: 발 케어 + 네일 포함 650,000동 (가성비 최고!)
3. 부이비엔 거리 ATM 원정과 쌀국수 맛집

• 부이비엔 ATM: 현금만 받는 맛집 때문에 트래블로그 유니언페이 카드를 들고 달려간 부이비엔 거리. 화려한 분위기에 잠시 당황했지만 꿋꿋하게 BIDV ATM에서 수수료 없이 출금 성공!

• 쌀국수 맛집 - Hủ tiếu Toàn Quán: 현지인 추천 맛집답게 국물이 정말 끝내줍니다. 고추를 살짝 넣으면 얼큰해서 한국인 입맛에 딱이에요.
• 가격: 한 그릇에 55,000동 (양은 적은 편이라 두 그릇도 가능할 정도!)
4. 호치민의 밤: Chill Skybar & Dining

• 루프탑 바: 호치민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핫플레이스! 칵테일을 마시다 갑작스러운 소나기로 실내로 대피했지만, 그곳에서 화려한 댄스 공연을 직관하며 호치민의 밤을 제대로 즐겼습니다.

• 뜻밖의 만남: 주변에 바이어들이 많아 차분한 분위기였는데, 친절한 한국인 여행객분께 더 재미있는 바를 추천받기도 했네요.
💡 여행자를 위한 호치민 여행 실전 팁
• 환전 팁: 부이비엔 거리 BIDV ATM에서 트래블로그 유니언페이 카드를 쓰면 수수료가 없습니다. 카드 꽂고 바로 진행하시면 돼요!
• 네일 예약: 인기 샵이라 미리 예약은 필수이며, 원하는 디자인 사진을 꼭 챙겨가세요.
• 로컬 식당: 여전히 현금만 받는 곳이 많으니 소액의 현금은 늘 소지하는 것이 좋습니다.
첫날부터 부이비엔의 화려함과 루프탑의 흥겨움에 취해 기분 좋게 숙소로 돌아왔습니다. 소파에 쓰러진 언니를 뒤로하고 무사히 침대 안착 성공! 내일부터 이어질 본격적인 호치민 여행기도 기대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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